이번 휴가의 최애템은 구스켓 서포트백 우리 아이가 워낙 잘 걷고 잘 뛰어서 유모차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챙기지도 않았는데 어쩐일로 아이가 걸을마음 1도 없는거 있즁 진짜 서포트백 안챙겼음 이번 휴가는 진짜 험난했을듯2박 3일 휴가 기간동안 진짜 잘 챙겨왔다고 수백번 얘기한게 서포트백이에요 여기저기 관광지 다니면서 아이 편안하게 안고 관광했네요 남해 보리암, 남해금산 정상 까지 다녀왔어요 차 주차하고도 다들아시죠? 한참 올라가야한다는 사실 올라가는데만 1시간 걸린것 같아요 무한 오르락 오르락 반복 서포트백이 있어서 신랑도 편안하게 등산했어요 서포트백 가벼워서 항시 신랑이 착용하고 부피도 작아서 보관이 너무 용이했네요